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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뒷모습
출판사 : (주)샘터사
출판일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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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샘터사 의 Best eBook

1. 가족 - 앞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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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노래하였다.
“아득한 나라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가없는 하늘 그림같이 고요한데 물결은 쉬지 않고 넘실거립니다.
아득한 나라 바닷가에 소리치며 뛰놀며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모래성을 쌓는 아이, 조가비를 줍는 아이
마른 나뭇잎으로 배를 접어 웃으면서 바다로 띄워 보내는 아이
모두들 바닷가에서 재미있게 놉니다.”
타고르의 시처럼 우리들의 인생이란 아득한 바닷가에서 모여 뛰노는 아이들의 놀이와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들의 삶이란 한갓 모래성을 쌓는 놀이일지도 모르며, 욕망이란 마른 나뭇잎으로 배를 접어 넓은 바다로 띄워 보내는 소꿉놀이인지도 모른다.
‘가족’을 400회 연재하는 35년여 동안 내 곁에 가족으로 함께 머물러 있어 주었던 아내와 다혜, 도단이. 우리 집의 바닷가로 소리치며 달려온 사위 민석이와 며느리 세실이. 조가비를 줍고 있는 손녀 정원이와 윤정이. 재미있게 함께 놀다 배를 타고 가없는 수평선 너머로 떠나가 버린 내 엄마와 큰누이, 그리고 작은누이. 이 모든 사람들은 바닷가에서 함께 뛰놀던 천둥벌거숭이들인 것이다.
그러나 이 벌거숭이들은 부모가 태어나기 전 창세기 때부터 하느님이 직접 진흙으로 빚어 만들고 입김을 불어넣은 인간들이며, 하늘과 땅이 갈라지기 전 낙원의 동산에서 벌거벗고 있으면서도 부끄러운 줄 몰랐던 지아비와 지어미들인 것이니. 이 신성한 가족이여, 신비한 인생이여.
나는 불 켜진 등불 위에, 불 꺼진 등불 위에 모인 내 집 가족 위에 너의 이름을 쓴다. 들판 위에, 수평선 위에, 가없는 바닷가와 모래성 위에, 하느님을 향한 제단 위에 너의 이름을 쓴다. 둘로 쪼갠 과일 위에, 텅 빈 조개껍질, 마른 나뭇잎으로 접은 종이배 위에 너의 이름을 쓴다.
오오, ‘가족’이여, 사랑이여!
저자 소개
최인호(작가):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벽구멍으로>가 당선되었고, 196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견습환자>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한국 현대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들을 세우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타인의 방> <잠자는 신화> <바보들의 행진> <겨울 나그네> <별들의 고향> <도시의 사냥꾼> <지구인> <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왕도의 비밀> <상도> <제4의 제국> <해신> <유림> 등이 있다.

목차
일곱 켤레의 신발
텅 빈 충만
아내의 일침
스스로에게 세 번 이상 물어라
인생이란 짧은 기간의 망명이다
마음껏 서로 껴안으라, 외로운 인생이여
나의 클레멘타인
은하수
영원의 눈으로 현재를 보라
또 하나의 아들 성민석
자장면 한 그릇
내 귀는 소라 껍데기
만화가 윤승운 선생님
버리고 싶은 습관
너희가 우정을 아느냐
추억이 없는 곳
내 책상 위의 우주
빛나는 면류관
나는 연애소설을 쓰고 싶다
어머니의 화장
잘 가라, 게리 쿠퍼
보물찾기
걱정인형
참는 것이 힘이다
아가의 이름
당신의 페르소나
사랑해
믿음
어머니의 냄새
길 없는 길
어느 날 피맛골에서
동백아가씨
정리의 기술
새봄의 휘파람
천상의 점심 식사
나의 게쎄마니 동산
나의 주인공
나를 위해 울고 있는 그 사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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